북두신권으로 더 잘알려진 뭔가가 많이 터지는 만화를 원작으로한 게임. 때려놓으면 알아서 자동폭발하는 신기술을 보여주시는 빅장의 아버지 켄시로가 등장...흠. 어쨌든...

 메가 드라이브용으로 나온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개조기판이라 3~5분정도로 플레이 시간이 제한 되었었습니다.(전국이 다 그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동네는 분명히...) 몇분 하다가 동전을 넣어주지않으면 앙탈을 부리던 녀석이죠. 비슷한 성깔을 가진 녀석으로 슈퍼마리오3등이 있습니다.

 꽤나 인기가 있던 게임입니다. 북두신권이 당시에 사회문제중 하나였던 '해적판(문방구에서 판매한 그 쪼매난 -_-;)'으로 학교앞에서는 잘도 팔렸으니 알만한 사람은 아는 캐릭터에 시간은 짧지만 독특한 타격음(폭발음?)-역시 폭발하면서 빨간걸 보여준다는 점이 눈길을 끈 듯-등이 인기의 한 요인이었습니다.

하지만 인기가 많아도 돈이 궁한 아해들에게 시간제한이라는 압박감 덕분에 주로 플레이하는 인간들은 고등학생이나 그 이상?

뭐, 보는 것만으로도 꽤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:D
*루트를 자신이 직접 탄다는 점도 색다르지만 역시 터진다(!)가 시각적/청각적 만족감을 줬던 게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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